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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주서 경북필승결의대회 열어

등록 2018.05.11 1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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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와 당원 등 2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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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자유한국당 경북필승결의대회가 열린 11일 오전 경주 하이코에서 참석자들이 드루킹 사건의 특검을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8.0511.  leh@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자유한국당이 11일 오전 경주 보문단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홍준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13 경북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필승결의대회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국회부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과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 및 도내 국회의원, 지역 당협위원장,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의 기초, 광역의원 후보, 당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6·25한국전쟁때에도 낙동강에서 나라를 지켰듯이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경북에서 이 나라를 지켜야한다”면서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와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땅 경주에서 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으로 이 나라를 지켰던 경북이 나라를 살린다는 각오로 압승을 하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도내 공천자들을 중심으로 치러진 이날 결의대회는 포항과 경주를 시작으로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의 후보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가 인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좋은 기운이 나오는 경주에서 경북필승결의대회를 가져 뜻이 깊다”면서 “과거 공천만 받으면 끝이라는 환경에서 벗어나 수개월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출마한 후보들이 모두가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공세를 펴고, 드루킹사건을 통해서 국민의 민심을 왜곡시키고 있다”면서 “홍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경북 선거에서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강조했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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