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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절기 '소만'…바람 불어 체감기온 '뚝'

등록 2018.05.21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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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20~23도…평년보다 기온 낮아
제주 모든 해상서 4m↑ 높은 파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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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고 바람이 많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만물이 생장하고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 절기를 맞은 21일 제주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 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후 낮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약간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0~23도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게 느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와 서부 해상에서 1.5~4.0m, 남부와 동부는 2.0~4.0m로 모든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2일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북동부 지역과 산지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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