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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28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교통편 증편

등록 2018.05.23 0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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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평가전, 상대는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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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자료사진.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DB. 2018.05.23.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중 첫 번째 경기인 온두라스전이 오는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전은 지난 2005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 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축구 A매치로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인 만큼 손흥민, 기성용 선수 등 해외파 선수가 포함된 월드컵 태극전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 14일 발표된 월드컵 국가대표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도 대구FC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평가전에 출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전이 월드컵 직전에 개최되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판단하고 관중수송 대책 마련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P1 일부(칼라스퀘어몰 주차장 D구역), P2, P3 주차장 이용이 통제되고 인근 시설과 미술관로·야구전설로·알파시티로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며 대구스타디움 앞 도로는 절대 주차금지구역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등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운행하는 기존 시내버스 3개 노선 이외에 대공원역을 운행하는 11개 노선이 경기시간 전·후 1시간 동안 대구스타디움까지 추가적으로 운행된다.

 도시철도2호선 대공원역과 3호선 용지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승객은 추가 운행하는 시내버스 차량 전면에 부착된 대구스타디움 운행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경기종료 후 일시에 귀가하는 관중을 수송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문양방면)도 증편 운행에 들어간다.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 겸 행정부시장은 “13년 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A매치이자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의 첫출발이 대구에서 시작돼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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