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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올해 최장거리 홈런 폭발

등록 2018.05.23 19:04:41수정 2018.05.23 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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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강종민 기자 =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2회초 두산 양의지가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18.05.2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31)가 올 시즌 최장거리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포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2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는 0-1로 끌려가던 2회 선두타자로 등장, 한화 선발 김민우의 2구째 시속 142㎞짜리 직구를 받아쳐 시즌 8호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양의지의 스윙 스팟에 정확하게 걸린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큰 포물선을 그렸다.

타구는 이글스파크의 백스크린 최상단을 맞히는 140m짜리 홈런이었다. 올해 KBO리그에서 나온 홈런 중 가장 큰 타구였다.

두산은 양의지의 활약으로 2회초 현재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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