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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대형 화물선 화재 완전 진화

등록 2018.05.24 0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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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항 부두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국적의 5만t급 대형 화물선 화재가 발생 67시간여만인 24일 오전 완전진화됐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39분께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중인 차량 운반 화물선인 5만2422t급 화물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나흘간 진화작업을 벌여왔다.
  
 소방당국은 화물선의 선미와 선수쪽을 통해 특수구조대 소방관들을 진입시켜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를 완전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불로 화물선에 실려 있던 수출용 중고차량 2438대 중 1460대가 탔다.

 소방당국은 화물선 13층 중 11층에 실려 있던 수출용 중고차량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물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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