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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울 올해 첫 오존주의보…"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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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6 19:11:25  |  수정 2018-05-26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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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주말인 26일 서울 지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과 동북권(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의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0ppm 이상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동북권과 서남권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각각 0.126ppm과 0.120ppm으로 나타났다.

 오후 4시 도심권(종로·용산·중구)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에도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도심권과 동남권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각각 0.124ppm으로 측정됐다.

 오후 6시에는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추가됐다. 시간당 오존농도는 0.128ppm이다.
 
 시는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오존 생성원인의 하나인 자동차 운행도 자제한다.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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