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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 호남국제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

등록 2018.05.30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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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울산관광 홍보관 운영

울산시는 호남권 최초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년 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울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남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광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박람회를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한다.
 
조직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비롯해 광주시와 전남도, 부산시, 울산시, 제주도, 경북도, 창원시, 함양군, 나주시, 강진군, 무안군, 장흥군, 화순군, 곡성군, 완도군 등 자치단체들이 참가해 지역별 특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국내외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포함해 농·어촌 체험상품과 화엄사·쌍계사 등 템플스테이, 해양레저, 여행용품 및 지역 특산품도 전시한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및 볼리비아 대사관 등 해외 관광청과 대사관에서 참가해 각국의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해외항공권과 국내여행권 및 숙박권 등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울산관광 홍보관은 울산의 대표 여름축제인 장생포 고래축제를 비롯해 서머 페스티벌과 조선해양축제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도 참여해 중구의 캐릭터 큰애기하우스와 문화의 거리, 울산동헌, 함월루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한다.

◇5월 중 수돗물 안전

울산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임상진)는 5월 중 정수장·수도꼭지에 대한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야·천상1·2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총대장균군·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질산성질소·불소·중금속(7개 항목)·붕소·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이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벤젠·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과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총트리할로메탄·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도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이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과망간산칼륨소비량·냄새·맛·색도·탁도(먹는 물 수질기준 0.5NTU 이하)·수소이온농도·염소이온·증발잔류물·황산이온·세제·망간·아연·동·철·알루미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적합·기준치 이하이다.

구·군별 급수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108개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4곳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는 잔류염소는 적정수준이고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한편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일평균 35만t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울산시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첫 번째 교육은 30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가 '고전에서 배우는 바람직한 가치관과 청렴'을 주제로 실시했다.

이어 에듀맥스 이근철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상덕 교수는 공직자의 청렴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노래와 연극 몸짓으로 강의하는 등 재미와 웃음, 감동을 주는 강연으로 인기를 모았다.
 
5급 이하 공직자 청렴교육은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4회로 나눠 에듀맥스 이근철 강사가 진행한다.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에게 청렴마인드와 청렴실천 의지를 강조한다.
 
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어울림한마당,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하는 등 공직 내 반부패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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