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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미 볼턴 보좌관, 러시아 방문 예정"…정상회담 준비설

등록 2018.06.21 1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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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AP/뉴시스】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 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 왼쪽)이 회담 중인 가운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배석돼 있다. 2017.07.08

【모스크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크렘린 당국은 21일 미국 백악관의 존 볼턴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러시아의 인테르팍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볼턴 보좌관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내주 러시아를 방문하기로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한 논평을 요구받고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볼턴의 모스크바 방문 예정을 확인해 주었으나 그 이상 언급을 피했다.

또 내달 중으로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개최 전망 보도에 대해서 대변인은 "이에 대해 아직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월 독일 G20 정상회의 참석 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처음으로 조우하고 약식 정상회담을 하긴 했으나 본격적인 정상회담은 아직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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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AP/뉴시스】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17.07.08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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