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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달서구, 저소득층 지원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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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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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2018.07.09. (사진=달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9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달서우체국의 공익형 상해보험과 연계한 이 사업은 1년간 1만원의 보험료로 사고에 따른 입원금, 수술이행금, 위로금 등의 보장을 하고 만기 시 만기이행금 환급으로 매년 갱신가입이 가능한 보험이다.

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은 지역 사회에서 모금한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보험료는 우체국이 지원한다.

달서구는 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가입 독려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개인·단체 등 후원자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각종 사고 등 안전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 많은 주민이 따뜻한 관심으로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03m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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