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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 중국 수출 앞장…협약 체결

등록 2018.07.12 1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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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2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고원 프리미엄 김치의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부귀농협, 한식세계화북경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8.07.12.(사진=진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 부귀농협의 '마이산 김치'가 중국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진안군은 진안고원 프리미엄 김치의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귀농협, 한식세계화북경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로 진안군수와 정종옥 부귀농협 조합장, 온대성 한북협회장 및 수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안고원 프리미엄 김치의 중국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그간 진안군은 마이산 고품질 김치의 중국 수출을 위해 지난 4월 한북협와 수출방안을 협의했으며, 5월에는 시장 개척 방안 모색과 구체적인 세부사항 협의를 위해 중국 출장을 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종옥 부귀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실질적 소득보다는 진안고원 김치 홍보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고 있다"며 "진안고원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부귀농협에서는 관내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한 고품질 김치 생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달라"며 "한북협에서도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치는 물론 진안고원 농·특산물이 중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수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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