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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공동주택 시상

등록 2018.07.23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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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23일 울산시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을 받은 아파트 대표와 정천석 구청장(둘째줄 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7.23. (사진=울산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3일 2018년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감량 우수공동주택 9개소를 선정해 표창하고, 시상금으로 500만원 상당의 음식물 쓰레기 납부필증을 지급했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는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동구는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가구별 감량율과 발생량, 주민참여도 등을 평가해 9개 아파트를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만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등과 같은 주민참여 부분을 평가항목에 추가했다.

 이번 경진대회 150~250가구 부문 최우수상은 현대파크아파트, 우수상은 삼전아이필하모니, 장려상은 화정현대2차아파트가 차지했다.

 251~600가구 부문 최우수상은 화정현대3차아파트, 우수상은 삼안목화아파트, 장려상은 벽산유토피아아파트가 수상했다.

 600가구 이상 부문 최우수상은 e편한세상전하아파트, 우수상과 장려상은 대송현대1차아파트와 대송현대2차아파트가 각각 차지했다.

 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수분제거 등 작은 실천으로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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