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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무역, 양키캔들 이어 中 화장품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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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6 10:18:48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아로마무역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지난 18일 중국 대표 유통회사 7개사와 중국내 화장품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로마무역은 최근 사업확장과 신성장동력 구축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 홍콩 소재 중국 유통법인 ‘요우요우’를 인수하고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했다.
 
 ‘요우요우’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국내 코스메틱사업부를 통해 신상품 개발과 화장품사업 진출과 관련된 핵심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요우요우’ 초청으로 중국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e-커머스 상장기업) 경영진 및 구매책임 임원 10명이 ㈜아로마무역 충주공장과 물류센터를 지난 18일 방문 견학한 후 MOU 협약을 맺었다.
 
 방문한 회사는 국내 대기업 규모를 능가하는 중석화그룹, 절강물산그룹, 구주통제약그룹, 메이투, 준원무역, 시안백화점, LAMA, 샤오미, B&G, 썬베이 등 10개사다. 그 중 7개사와는 ㈜아로마무역과 화장품 향초 방향제 사업 MOU 협약식을 가졌다. 3개사와는 수출상담을 마쳤다.
 
 ㈜아로마무역 코스메틱사업부 이영건 부사장은 "중국시장에 맞춘 마스크팩 3종 신규 론칭을 준비중“이라면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 전문 인력은 물론, 협력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로마무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올해 안에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0년 설립돼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했다.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과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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