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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2번째 순위 발표식 1위, 막내 장원영

등록 2018.08.04 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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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한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의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막내 장원영(14)이 1등를 차지했다.

3일 밤 방송된 '프로듀스 48'에서 그간 줄곧 1등 자리를 두고 경쟁해온 이가은(26), 안유진(15)을 밀어내고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연습생들 중 유일하게 100만 표가 넘는 지지를 받은 장원영은 "제가 솔직히 이렇게 쟁쟁한 언니들 사이에서 경쟁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일어나도 자도 늘 생각하는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 드리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순위 발표식에서는 총 57명의 연습생 중 다음 평가를 이어갈 30명의 연습생이 호명됐다. 지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데뷔권인 12등 안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의 순위가 20위 밖으로 크게 떨어졌다. 반면 하위권이었던 연습생이 저력으로 높은 등수로 치고 올라오기도 했다

2등은 야부키 나코, 3등은 강혜원이었다. 특히 강혜원은 기존 25등에서 22계단이나 상승했다. 4등은 안유진, 5등은 권은비, 6등은 김민주, 7등은 미야와키 사쿠라, 8등은 이가은, 9등은 한초원, 10등은 조유리, 11등은 허윤진, 12등은 혼다 히토미가 차지하며 데뷔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 걸그룹은 12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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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특히 한초원은 47등에서 9등으로, 시즌 사상 최고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면서 "다음 평가를 이어갈 수 있는 마지막 등수인 30등에는 타케우치 미유가 호명됐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48'은 엠넷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한다. 방송 내내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서는 상위 20개 검색어 중 무려 17개의 이 프로그램의 관련 키워드였다.

국내에서는 최고 시청률 2.94%(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찍었다. 온라인을 통한 시청 열기도 이어져 티빙과 엠넷닷컴의 실시간 방송 최대 동시 접속자는 4만2000명을 돌파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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