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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호우 특보…충청·경북 40㎜ 비·돌풍

등록 2018.08.28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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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북에 호우특보 발표
시간당 40㎜ 비에 천둥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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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27일 오전 전날 밤부터 내리는 비로 쓰레기와 수초가 쌓여 있는 대전 서구 유등천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채 길을 걷고 있다. 2018.08.27.foodwork2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28일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비 피해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도와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경기도에 장호원(이천) 72.0㎜, 일죽(안성) 68.0㎜, 강원도에 상동(영월) 54.5㎜, 부론(원주) 44.0㎜ 등이다.

 또 충청도에는 청남대(청주) 159.0㎜, 대전 141.8㎜, 경북에서는 부석(영주) 71.0㎜, 봉화 60.0㎜로 측정됐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전과 충청북도(청주)이며 호우주의보는 세종,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상주),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보은), 충청남도(서천, 계룡, 보령, 청양, 부여)에 발효됐다. 

 이날 오후까지 경기남부와 충청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또 이날 밤부터 29일 오전까지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4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청도 부근에서 동서방향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동북동진함에 따라 충남의 호우특보는 차차 해제되겠다"며 "하지만 충북북부와 경북북부, 강원남부에는 비가 강해지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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