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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서 즐긴다" 울산 중구, 만원의 행복 '소확행 프로젝트' 실시

등록 2018.08.29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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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매월 1일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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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원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소확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구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앞두고 문화관광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소확행 프로젝트'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로, 1986년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쓰인 말이 원조다.

중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일 문화의 거리 내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소확행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은 1장당 1만원으로 1인 최대 2매까지만 구매 가능하고, 구매한 달에만 사용이 할 수 있다.

단, 1회에 한해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연장을 원할 경우, 울산큰애기하우스로 직접 방문해 티켓 값을 치르고 교환해야 한다.

구매한 티켓은 소확행 공모를 통해 선정된 뉴미들클래스, 라마노, 수연이네, 수작방, 아드리아캘러리, 여우별캔들, 카페 숨 등 7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뉴미들클래스에서는 옥상놀장을, 라마노에서는 키링과 네임텍, 카드 지갑 등을 제작하는 가죽공예를, 수연이네에서는 한옥에서 연밥 체험과 다도체험을, 수작방에서는 실버주얼리와 스트링아트 등 핸드메이드 은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드리아갤러리에서는 포슬린과 글라스페인팅을, 여우별캔들에서는 플라워 펜과 리스 등의 제작을, 카페숨에서는 드립커피를 위한 핸드드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체험을 위해서는 소확행 프로그램 참여 업체에 연락해 미리 예약해야 하며, 예약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뒤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문화관광실(052-290-3695) 또는 울산큰애기하우스(052-296-9191)로 문의하면 된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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