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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시, 협업행정 통한 맑은 물 공급 주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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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7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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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정읍=뉴시스】강명수 기자 = ◇정읍시, 협업행정을 통한 맑은 물 공급에 혼신

 전북 정읍시는 협업행정을 통한 맑은 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옥정호와 도원천 상수원의 수질보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책임행정 협업회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김인태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국단소장을 비롯해 팀장,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옥정호와 도원천 상수원 수질보전대책에 따른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통한 상수원 관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상수원관리 협업 T/F팀 운영을 통해 안전한 물 공급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지난 2월 주무부서인 상하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환경과, 건설과, 에코축산과, 농축산과 5개 부서를 ‘옥정호와 도원천 상수원 관리 협업TF 팀’을 구성했다.

 TF팀은 3차례 협업회의를 통해 수질보전 추진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정읍시, 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단속

 전북 정읍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전 배출업소 등에 대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특별점검반 3개반(6명)을 편성해 도축·도계장 등 폐수 다량배출업소,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축사시설 등 취약업소 중심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또 추석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번호 128) 24시간 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후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관리시설 가동중단 등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정상가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고의적·상습적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정읍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개최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은 기획특별전 ‘유토피아를 꿈꾸다, 정읍의 민족종교’를 정읍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1부는 정읍을 기반으로 하거나 중심지로 해 활동한 민족종교를 소개하고 일제강점기 가장 크게 성행했던 보천교의 내용을 담았다.

 2부는 보천교를 비롯한 정읍의 민족종교들이 일제강점기 일제에 맞서 민족운동을 했던 내용을 자료를 통해 제시했다.

 3부는 보천교의 민족운동 이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시기간 중 각 종교의 독특한 문화와 향기가 배어있는 유물과 민족운동 관련 공문서와 신문자료 등 총 5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 외에 연계프로그램으로 정읍의 근대종교라는 주제로 박물관대학 강의와 민족종교 유적지 답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박물관(539-6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읍지역에서는 보천교가 일제강점기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현재 접지리)에서 태동해 600만 신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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