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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지갑 클레이, 온톨로지 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등록 2018.09.18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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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클레이와 협업 통해 국내 생태계 확장
온톨로지 지갑 탑재로 모바일에서 ONG 가스 획득, 투표 등의 특화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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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암호화폐 지갑 프로젝트 코인매니저가 온톨로지 재단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인매니저의 멀티지갑 탈중앙화앱(DApp·디앱) 플랫폼 '클레이(Clay)'에 온톨로지 지갑이 탑재된다.

 코인매니저에 따르면 앞으로 클레이 사용자는 간편하게 '온톨로지 토큰(ONT)'과 '온톨로지 가스(ONG)'를 보관하고 송금할 수 있게 된다. 온톨로지 재단은 코인매니저와의 파트너십으로 사용자의 온톨로지 플랫폼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여 국내외 커뮤니티 및 투자자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클레이는 거래소 지갑과 블록체인 지갑을 포함한 멀티월렛과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앱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거래소 트레이딩, ICO, 암호화폐 펀드, 예금 등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톨로지는 고성능 퍼블릭 멀티체인 프로젝트이자 분산화된 신뢰 협력 플랫폼으로, 완전한 스마트 콘트랙트, 분산 원장, 신원 인증, 데이터 교환소 등의 모듈 제공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의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온톨로지 토큰(ONT)을 보유하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온톨로지 가스(ONG)를 이자처럼 확인하고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인매니저 서결 전략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유망한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중 하나인 온톨로지의 지갑을 클레이에서 가장 먼저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온톨로지 토큰을 일반 거래소에 보유 할 경우, 투표 및 에어드랍을 비롯한 온톨로지만의 서비스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클레이와 같은 특화된 지갑이 필요하다. 코인매니저는 향후 클레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온톨로지 응용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레이는 이달 15일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스토어에 모두 출시돼 국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더리움과 온톨로지, 바이낸스, 비트렉스 등의 지갑을 제공하고 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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