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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린 추석…"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측 가능"

등록 2018.09.24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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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대체로 흐리고 바람 강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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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지난 3월2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인근 숲 위로 일년 중 가장 밝고 크다는 정월대보름달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8.03.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추석 명절인 24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24~26도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다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해안 저지대는 밀물 시 침수에 유의해야 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 월출 시간은 제주와 서귀포 오후 6시18분, 성산은 6시17분, 고산 오후 6시20분 등이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5일 자정께로 예측됐다.

추석 연휴기간인 25일과 26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대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인 오늘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5일부터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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