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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산구,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접수 연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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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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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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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중소기업의 근로여건 향상과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 '2020년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가 기업 모집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 공모는 ▲작업 환경 ▲근로 환경 ▲작업 안전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업환경 분야는 바닥·천장·벽면·LED 조명·적재대 등 작업환경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식당·기숙사·샤워실·휴게실 등을 설치하거나 개·보수하는 것이다.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물질을 제거하고 국소 배기장치 설치와 바닥 개선공사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광산구는 현장 실사·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 한도는 1000만원이다.

지원금 외 비용은 기업에서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광산구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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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청·북구의회 청사. photo@newsis.com
◇북구, 여행사·관광벤처기업 초청 설명회

광주 북구는 오는 28일 수도권 소재 여행사, 관광벤처기업과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북구와 광주·담양권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민·관 소통을 통해 지역관광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8일 오후 2시부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리는설명회에는 광주 다른 자치구와 담양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관광공사 등도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무등산 시가문화권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말바우시장 등 북구 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고, 각 기관별 관광지·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기업별 협력사업 제안 발표와 신규 관광코스 개발 회의도 진행된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북구는 설명회를 통해 관광기업·유관기관·인근 지자체와 함께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상생방안을 수립, 협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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