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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의사에서 재벌2세로···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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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9 1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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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원영(43)이 KBS 2TV 새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에서 재벌 2세로 변신한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원영은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 '이재준'을 연기한다. 아버지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자 계열사 상무에서 그룹 총괄 본부장으로 진급한다. 젠틀하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최원영은 JTBC 금토극 'SKY캐슬'에서 '이수임'(이태란)의 남편이자 주남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황치영' 역을 열연 중이다. 'SKY캐슬'에 함께 출연한 김병철과 이번에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병철은 교도소 의료과장 '선민식'을 연기한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014)의 박계옥 작가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2017)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한다. 최원영은 '월계수'에 이어 황 PD와 두 번째 호흡이다.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3월 첫 방송.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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