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얀마 경제협력단지’ 조성 탄력…코트라 등과 MOU

LH에 따르면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아세안(ASEAN) 지역에 추진중인 최초의 산업단지로 미얀마 최대 경제도시 양곤시 북측 10Km 지점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LH는 미얀마 정부가 정부소유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 정부의 원조자금으로 전기, 상수, 진입도로를 설치해 가격경쟁력과 편리한 인프라 시설을 갖춘 우수한 산업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LH는 미얀마 건설부와 현지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후 산업단지 분양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코트라는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현지 시장정보 및 투자진출 컨설팅,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금융부문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훈련된 인력의 공급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유대진 LH 부사장은 “미얀마는 인도, 중국, 태국 등 거대 신흥국과 인접한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며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 특히 중국·베트남 등에서 미얀마로 진출하려는 기업 등을 전방위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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