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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전통문화 행사 ‘세시풍속-북새통:초파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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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1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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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 전통문화 행사 ‘세시풍속-북새통:초파일’.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11일 전통문화 행사 ‘세시풍속-북새통:초파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초파일’은 종교와 상관없이 우리 민족이 함께 즐겨온 민속명절이다. 연등행사(燃燈行事)와 관등(觀燈)놀이 등 갖가지 행사를 즐겨왔다. 특히 등을 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보편적 의미와 선조들이 농사를 지으며 해마다 지냈던 세시풍속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시민과 관광객이 초파일 세시풍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화 양초 만들기, 한지등 만들기, 무지개떡 시식, 연꽃차 시음, 콩볶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한다. 모든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체험은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전통문화관 031-247-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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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립무용단, ‘더불어 경기 우리 춤 축제’

◇경기도립무용단, ‘더불어 경기 우리 춤 축제’ 선보여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축하공연 ‘더불어 경기 우리 춤 축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도립무용단은 ‘경기도 문화의 날’에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6차례에 걸쳐 파주, 광주, 수원 등 경기 남·북부 지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도립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와 더불어 각 회차 별 젊고 영향력 있는 소리꾼이 등장한다. 또 국악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선보이는 퓨전국악밴드가 출연해 관객의 흥미를 유발한다. 국악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도립무용단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를 시작으로 절도 있고 역동적인 춤사위가 인상적인 훈령무, 화려한 부채와 아름다운 춤사위가 돋보이는 부채춤, 양손에 채를 쥐고 추어 에너지가 넘치는 진도북춤, 화려한 장단과 춤사위가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농악무까지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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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2019 시흥염전 소금제’.
◇‘2019 시흥염전 소금제’

경기도와 시흥시는 1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옛 시흥소래염전의 소금제를 복원해 재연하는 ‘2019 시흥염전 소금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2019 시흥염전 소금제’는 1934년부터 소래염전이 폐염된 1997년까지 인근 염부들을 중심으로 매년 첫 소금을 채취하는 시기에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며 지냈던 소금제 문화를 복원하는 행사다. 갯골생태공원의 기반인 소래염전의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해 갯골생태공원의 시민문화행사로 확대시키고자 마련됐다. 

경기문화재단,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흥에코뮤지엄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옛 염부들과 함께하는 소금고사, 채염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소금을 활용한 소금컬링,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로즈미스트 만들기·물고기인형 컬러링 등 체험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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