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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플랫폼, SNS서 작품 판매 '스타트넷' 첫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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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9 16:21:58  |  수정 2019-05-29 16:31:05
영국 PCA 설립 라이브컴퍼니 그룹서 투자
오는 9월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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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타트넷

【서울=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아트와플랫폼이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반의 아트플랫폼 '스타트넷(STARTnet)'을 런칭한다.

㈜아트와플랫폼(대표 이선주) 대주주인 ㈜아트와 박희선 대표는 "세계 유명 미술컬렉터 사치와 함께 패러랠 컨템포러리 아트 PCA를 설립한 영국 상장회사 라이브컴퍼니그룹(Live Company Group)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이 '스타트넷'에 전격 투자했다"면서 "'스타트넷'은 오는 9월 영국의 사치갤러리에서 런칭한 후 아시아, 유럽,미주등 전세계로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스타트넷'은 PCA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글로벌아이 프로그램 작품에 대해 10년간 온라인 독점판매권을 가진다. 글로벌 아이 프로그램은 영국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와 사업 파트너 패러랠 컨템포러리 아트(PCA: Parallel Contemporary Art Ltd.)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트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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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트와플랫폼 이선주 대표가 PCA와 '스타트넷'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온라인 미술시장은 매년 성장세다. 2016년도에는 전체 세계 미술시장에서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8.4%의 점유율을 보였다.  아트와측은 "현재 65조원 규모의 세계 미술시장에서 약 7%(4.4조원)가 온라인 시장이며, 해마다 7~6% 이상 급성장 하고 있어 동시대 미술시장도 온라인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SNS 기반의 '스타트넷'은 '손안에서 늘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미술'이 목표다. 박희선 대표는 "전세계 유저들이 손쉽게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교류하며 가상 컬렉터로서 컬렉션의 즐거움을 누리고, 작품을 구매하고 재판매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작가들은 자유롭게 전시 정보나 작품을 올리고, 자신의 팬클럽을 만들 수 있으며, 대중의 '좋아요' 숫자에 따라 스타 작가로 부상할 수도 있다." 박희선 대표는 "작가들을 위한 추급권, 이미지 저작권 보장을 철저히 지켜 플랫폼의 성장발전에 따른 혜택을 작가들도 함께 누리는 투명하고 건강한 온라인 미술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트와(ARTWA)는 지난 2016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 유망 아티스트들을 발굴 선보이며 중국, 프랑스, 영국, 동남아, 중동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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