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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폭염 속 발길 이끌 외식 브랜드 신메뉴 ①오스테리아 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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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4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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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스테리아 꼬또' 여름 신메뉴 중 '꽃갈비 라구, 빠빠델레'

여름이다. 길고 지루한 더위로 인해 미각은 만신창이, 식욕은 초토화되기 쉬울 때다 동시에 휴가철, 방학철 등 외식 잠재 수요가 급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위기이자 기회의 계절, 외식 브랜드들이 요즘 앞다퉈 신메뉴를 선보이는 이유다.

다들 고객 입맛을 사냥하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마음에 들면 눈 딱 감고 사로잡혀 주자. 그리고 여름을 음미하자. 그 사이 가을이 온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여름을 앞두고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가정식을 바탕으로 현지 특징을 살린 메뉴들이다. 특히 트러플, 샤프란, 바깔라(염장 대구) 등 진귀한 재료를 사용한다.

아침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생면에 트러플과 뻬꼬리노 치즈·흑후추 등을 넣어 만든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트러플 카초 에 페페, 리가토니'(2만9000원), 50일 냉장 건조한 구안찰레를 얹은 '하우스메이드 구안찰레, 레지아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니'(2만4000원) , 홈메이드 바깔라(염장 대구)·모하마(건조 참치) 등을 사용해 이탈리아 남부 스타일의 진한 해산물의 풍미를 자아내는 생면 파스타 '바깔라, 모하마, 새우, 먹물 딸리올리니'(2만4000원), 7시간 조리한 소고기의 진한 맛이 일품인 '꽃갈비 라구, 빠빠델레'(2만5000원) 등 파스타 메뉴 4종을 만든다.

4시간 저온조리한 갈빗살을 손으로 자른 다음 치즈로 맛을 낸 크로켓과 쌀 2종으로 만든 '브레이징한 갈비 크로켓, 샤프란 리조또'(2만7000원), 농축한 발사믹 식초 베이스 드레싱과 사과나무로 훈연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통 로메인, 스모크 리코타 치즈와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2만2000원) 등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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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스테리아 꼬또' 여름 신메뉴 중 '통 로메인, 스모크 리코타 치즈와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
오스테리아 꼬또는 신메뉴 출시 기념해 모든 신메뉴 주문 시 하우스 와인 또는 음료 한 잔을 제공한다. '티본 스테이크'와 와인 주문 시 와인을 20% 할인해준다.  

다인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값비싼 재료들을 활용해 맛의 품격을 높인 동시에 가격 부담도 줄였다"며 "오스테리아 꼬또는 서울에서 이탈리아 감성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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