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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폭염 속 발길 이끌 외식 브랜드 신메뉴 ②피에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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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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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코이 슈림프 프리터'

여름이다. 길고 지루한 더위로 인해 미각은 만신창이, 식욕은 초토화되기 쉬울 때다 동시에 휴가철, 방학철 등 외식 잠재 수요가 급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위기이자 기회의 계절, 외식 브랜드들이 요즘 앞다퉈 신메뉴를 선보이는 이유다.

다들 고객 입맛을 사냥하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마음에 들면 눈 딱 감고 사로잡혀 주자. 그리고 여름을 음미하자. 그 사이 가을이 온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이 오는 8월31일까지 전국 8개 매장에서 'The Best Summer Recipes'(더 베스트 서머 레시피스) 콘셉트로 여름 시즌 한정 요리 메뉴 3종, 음료 메뉴 4종 등을 선보인다.

요리 메뉴 3종은 신선한 채소, 싱싱한 해산물 등을 주재료로 사용해 가볍고 산뜻한 맛을 낸다. 여름이면 생각 나는 시원한 음·주류에 곁들이기 좋은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각 재료를 깨끗한 기름에 살짝 튀겨내는 조리법을 택한 덕이다.·

대표 메뉴는 '유코이 슈림프 프리터'다. 고구마, 당근 등을 얇게 슬라이스해 새우, 고수 등과 함께 튀긴다. 고수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입맛을 돋운다. 필리핀 요리 '유코이'를 재해석했다.

신선한 그린 빈을 바삭하게 튀겨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크리스피 그린 빈',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갑오징어 튀김을 스위트 칠리 소스에 찍어 먹는 '솔트&페퍼 깔라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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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크리스피 그린 빈'
시즌 음료 메뉴는 'Fresh&Fizzy'(프레시 앤드 핏지)를 테마로 한다.

블러드 오렌지와 직접 착즙한 레몬주스 어우러져 매력적인 새콤달콤함을 내는 '블러싱 게이샤', 바질과 오렌지의 향긋한 만남으로 상큼함이 입안 가득 번지는 '바질&오렌지 소다', 직접 짠 수박 주스와 라임 주스를 배합해 신선하고 세련된 맛을 연출하는 '수박 아쿠아 프레스카', 보석 같은 석류 알이 가니시로 올라간 '석류 레모네이드' 등이다.

피에프창은 여름 메뉴 출시를 기념해 같은 기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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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솔트&페퍼 깔라마리'
여름 요리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맥주(스텔라 또는 레드락) 1+1 이벤트'를 연다. 모든 와인(보틀) 주문 고객에게 여름 요리 메뉴 1개(택1)를 무료 제공한다.

한편, 전국 피에프창 매장은 롯데월드몰, 코엑스몰, 롯데몰 은평(이상 서울), 센텀시티몰(부산), AK플라자 수원, 신세계백화점 경기(경기), 신세계백화점 동대구(대구),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인천) 등에 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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