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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먹으면 막 힘 날 것 같은 호텔표 보양식 ⑨JW 메리어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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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5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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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 24'의 '버섯 들깨탕'

계절은 어느새 한여름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전 지구적인 기상 혼란의 여파로 올해는 봄부터 '한여름 예행연습'을 하다 보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록적인 폭염이 창궐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크다.

더위와 길고 지루한 사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과 체력 보강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여름을 맞이해 전국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선보이는 각종 '보양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최상급 식자재를 엄선해 전문 셰프가 만드니 '호텔'이라는 장소 값, 이름값 등을 빼도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다.

꼭 가서 먹지 않아도 된다. 호텔가에서 어떤 보양식이 나오고, 무슨 재료를 쓰는지를 살펴보면 집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종로구 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8월 31일까지 매일 디너와 주말 브런치에 2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한식 프로모션 ‘흥인지문 다이닝’ 여름 시즌 버전으로 보양식 메뉴를 내놓는다.

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 연잎으로 감싼 생강 향 그윽한 '항정살 구이', 마늘과 된장으로 쪄낸 '통삼겹살', 벌꿀과 생률로 무친 '미삼 샐러드', 로스와 능이버섯을 더한 '편채' 등 다채롭고 정갈한 보양 메뉴를 한식 섹션에 차린다.

특히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버섯 들깨탕'을 테이블로 서브한다. 여름철 피로 해소와 노화 예방에 탁월해 '약용 버섯의 왕'이라고 불리는 '동충하초'를 곁들였다. 느타리버섯·표고버섯·팽이버섯·은이버섯과 조랭이떡을 함께 담아 쫄깃한 식감을 살린다. 소고기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를 담고 끓여내 깊은 맛을 더한다.

타볼로 24는 한식 외에도 아시안 메뉴, 유러피안 그릴, 디저트 등 세계 각국 메뉴를 뷔페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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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 24'의 '여름 보양식' 메뉴들
성인 1인 기준 9만8000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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