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컬투’ 김태균 명예홍보사원 위촉...‘든든하닭’ 홍보

【서울=뉴시스】최상웅(왼쪽) 마니커 대표와 명예 홍보사원으로 위촉된 김태균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가 방송인 김태균씨를 명예 홍보사원으로 위촉했다. 명예홍보사원 위촉과 함께 마니커의 신제품 ‘든든하닭’도 전문쇼핑몰 진심닷컴을 통해 출시했다.
 
마니커는 재능과 열정으로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태균씨 이미지가 닭고기 산업에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명예 홍보사원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씨가 홍보사원으로 활동할 첫 상품인 든든하닭은 무항생제 프리미엄 삼계탕이다. 닭한마리가 들어간 삼계탕과 달리 닭다리, 가슴살 등 선호 부위만 골라 넣었다.

든든하닭 삼계탕을 시작으로 김태균씨는 마니커와 진심닭컴의 광고모델, 홈쇼핑 패널출연, 포장지 초상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예 홍보사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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