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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에너지기업 베트남서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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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08:49:21  |  수정 2019-07-19 14:17:33
한국-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KOSEF) 참여
수출·기술협력 MOU 체결…베트남 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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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테크노파크는 19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KOSEF)에 참가해 수출·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07.19. (사진=광주TP 제공)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테크노파크는 19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전(KOSEF)에  참가해 수출·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계 15개국 342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LS산전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광주시가 지역 공동관을 운영했다.

그 결과 지역 기업 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인셀(대표 정창권), 이엘티(대표 양희원) 등이 각각 리튬배터리, ESS시스템에 대해 총 4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A를 체결했다.

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 이디에스(대표 김완섭), 원광전력(대표 전연수) 등도 베트남 현지 기업들과 ESS 에너지홈 기술, ESS시스템, 태양광발전장치 관련 기술협력 MOU를 맺었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이번에 체결한 베트남 2개 기관과의 수출 및 기술협력 MOU가 단순히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며 "광주지역 기업과 베트남 기업 간 교류의 시발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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