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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스 소멸' 전국공항 운항 재개…300여편 결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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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0 20:25:48
19일 김포·청주·제주 등 120편 결항
20일 전국 172편 결항…인천 4편 회항
제주공항 피해 커 이틀간 94편 결항
제5호 태풍 다나스 남해상에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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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지난 19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2019.07.19.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소멸되면서 전국공항의 운항이 재개됐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결항된 항공편 수는 300편에 가깝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제주공항으로 이틀간 94편이 결항됐다.

20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다나스의 영향으로 19일부터 이날까지 제주와 김포, 청주 등의 공항에 29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태풍피해가 가장 컸던 19일 ▲김포 37 ▲청주 6 ▲군산 1 ▲김해 5 ▲제주 53 ▲대구 5 ▲광주 5 ▲여수 1 ▲울산 5 ▲사천 2편 등 총 120편이 결항됐다.

이튿날인 20일 오후 8시까지 ▲김포 36 ▲청주 6 ▲양양 1 ▲원주 1 ▲김해 67 ▲제주 41 ▲대구 4 ▲광주 4 ▲여수 3 ▲울산 5 ▲포항 2 ▲사천 1 ▲무안 1편 등 전국 172편이 결항 됐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인천공항의 국제선은 정상운영 됐다. 하지만 이날 오전 김해공항의 기상 악화로 오전 8시10분 김해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등 4편(도착 3·출발 1)이 결항됐다.

또한 세부행 김해발 진에어 여객기 등 4편도 인천공항으로 회항 했다가 다시 목적지인 김해공항으로 되돌아갔다.

한편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오늘 오후 남해상에서 소멸됐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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