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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월드, 日 불매운동 반사이익으로 '급등'

등록 2019.08.07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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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계열사 실적 상승이 예상되는 이월드(084680)가 장 초반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월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45원(19.19%) 오른 3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월드의 계열사 스파오와 폴더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개되면서 유니클로와 ABC마트의 대체재로 거론되며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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