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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아이디어 톡톡’ 대학생 크리에이터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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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10:18:33
수장자엔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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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에서 열린 CJ오쇼핑 대학생 크리에이터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CJ오쇼핑부문이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선발하는 미디어 커머스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회사는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미디어 스튜디오 도서관)에서 공모전 ‘쇼크라이브와 함께할 커머스 콘텐츠 제작자를 찾아라’의 최종 결선 및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13명을 추려 대상, 최우수상 등 총 6명이 입상했다. 이들은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대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은 기획력, 창의성, 완성도, 상품 이해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상품 이해도 평가 항목을 넣은 것은 단순 흥미 유발 외에도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커머스형 콘텐츠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문어발 스마트폰 거치대를 재치있게 표현한 삼육대학교 홍선아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1명), 최우수상은 200만원(2명), 우수상은 100만원(3명)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겐 2019년 하반기 CJ ENM 오쇼핑부문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10월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한재희 CJ ENM 오쇼핑부문 상생경영팀 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공모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선발된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미디어 커머스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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