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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엑소·NCT 127, 연합팀 '슈퍼엠'···SM·캐피톨 합작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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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19:26:50
SM, 북아메리카 시장 진출 본격화
NCT 127, '캐피톨 콩그레스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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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S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과 손잡고, 소속 가수들의 연합팀 '슈퍼엠'(SuperM)을 10월 공개한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를 비롯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슈퍼엠의 엠은 '매트릭스(MATRIX) & 마스터(MASTER)'의 약자다. SM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가수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슈퍼엠은 비틀스,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의 팝스타가 속해있는 세계적인 뮤직 레이블 CMG의 요청이다.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이 프로듀서는 7일(현지시간) 오후 12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아크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CMG의 아티스트 라인업, 음악, 프로젝트 계획 등을 발표하는 '캐피톨 콩그레스 2019'에 참석, 슈퍼엠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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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총괄사장, 이수만 프로듀서, 스티브 바넷 캐피톨 뮤직 그룹 회장 ⓒSM
이 프로듀서는 CMG 스티브 바넷 회장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 "저는 최근에 캐피톨 뮤직 그룹의 스티브 회장으로부터 동양과 서양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팀의 프로듀싱을 부탁 받았다"고 전했다. "그렇게 탄생한 그룹이 슈퍼엠"이라는 것이다.

"슈퍼엠은 각 멤버들의 뛰어난 춤, 보컬 그리고 랩 실력은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 패션, 그리고 비주얼적으로 K팝의 핵심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퍼엠은 SM의 뮤직 퍼포먼스, 즉 SMP(SM Music Performance) 철학의 결과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 프로듀서는 "SMP는 음악이라는 단순한 표현보다는 '종합예술 콘텐츠'"라면서 "슈퍼엠은 여러분의 기대를 넘는, 더 큰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바넷 회장도 슈퍼엠에 대해 "아시아 그룹 사상 가장 주목받는 미국 데뷔로 기록될 것이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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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 캐피톨 뮤직 그룹 콩그레스 슈퍼M 연설 ⓒSM
그는 이 프로듀서에 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팝 열풍을 만들어낸 주인공이자,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슈퍼엠은 한국과 미국 등에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NCT 127은 7일(현지시간) LA 아크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캐피톨 콩그레스 2019'에 주요 가수로 참석했다. 가수 라인업, 음악, 프로젝트 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이자 미국 음악계에서 유명한 연례행사 중 하나다. NCT127는 케이티 페리, 할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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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 콩그레스 2019' 현장 ⓒSM
이날 캐롤라인의 재클린 새턴 대표는 NCT 127에 관해 "현재 가장 핫한 K팝 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짧은 시간 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그룹이다. 미국 9개 도시에서 투어를 마쳤고, 아시아, 미주, 유럽까지 세계 26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과 팬덤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NCT 127은 올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 11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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