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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대교 관련 다양한 자료 수집·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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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3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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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남해대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각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과 향우들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기억을 수집·발굴한다.

3일 남해군에 따르면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는 남해군의 육지통로 역할로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수학여행 등 연령대를 초월해 전 국민이 찾는 관광명소였다.

남해군은 남해대교와 남해각 일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당시의 추억을 상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시키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야기 자원 수집대상은 남해대교와 남해각과 관련된 사진, 그림, 문서, 물건 증언 등 모든 자료이다.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청 관광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별된 자료는 2020년 4월 남해각 개관을 기념하는 메모리얼 전시관에 활용될 예정이고, 전시작품에 선정된 기증자는 남해각 개관전시 기념행사에 초청될 예정이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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