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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천일염산업 육성' 김학용 의원 명예군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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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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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5일 열린 제43회 전남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가 천일염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 제2호'로 선정된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왼쪽)에게 명예 군민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9.05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명예 영광군민이 됐다.

전남 영광군은 5일 열린 제43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준성 영광군수가 천일염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 제2호'로 선정된 김 의원에게 명예 군민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0년부터 지난 8월까지 천일염의 세계화와 명품화를 지원하는 ㈔)천일염세계화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천일염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소금산업진흥법 개정과 원산지 표시제 도입 등 천일염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는데 힘써 왔다.

특히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소금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고, 각종 천일염 심포지엄과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천일염산업 발전방향과 수출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전남도와 제주도, 신안군, 여수시에 이어 5번째로 영광군의 명예군민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은 물론 모두의 고향인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서해 칠산바다와 세계 5대 갯벌을 품고 있는 영광군은 연 평균 3만5000여t의 천일염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약 3만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천일염 재고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광군은 위기의 직면한 천일염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매제 도입, 경영안정 자금 지원, 해외 수출시장 확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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