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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지원한다

등록 2019.09.20 1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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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0~22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한 '강동어울장'을 연다.

'강동어울장'은 강동구 내 대형유통업체인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자활기업,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의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판매 물품으로는 액세서리, 가죽제품, 방향제, 캔들, 식기류 등의 각종 생활용품, 수제 소품과 인형 등 봉제제품, 머그컵, 나전칠기 공예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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