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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등록 2019.09.26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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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동작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동작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분야는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 156개 지표다. 서울시가 진행한 25개 자치구별 실적 평가 결과 동작구는 자치구 해당 정량지표 70개 가운데 45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S등급)에 선정됐다.

구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률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확대율 ▲신규 수급가구 발굴 및 기초보장 사각지대 해소 ▲영유아 완전 접종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로부터 재정인센티브도 교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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