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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호텔 식탁에 오른 싱싱한 가을…③롯데호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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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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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호텔서울 '무궁화'의 '대관령 한우 안심구이'


가을을 흔히 '결실의 계절'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라고 일컫는다. '우리 땅에서 자라난, 최고의 식자재를 어느 계절보다 많이 만날 수 있는 계절'이라는 얘기다.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국내산 제철 식자재로 만든 미식들을 준비하는 이유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38층 한식당 '무궁화'에서 '대관령 한우 안심구이'를 낸다.

해발 700m 높이의 강원 평창군 대관령 목장에서 사육된 한우 안심으로 만든다. 무궁화 셰프들이 ‘식자재 헌터’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식자재다. 송아지 입식부터 사육, 도축, 판매 등 전 과정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한다.

국내 최정상급 소고기인 만큼 따라나오는 소금도 특별할 수밖에 없다. 전남 신안군 청정 지역에서 3년간 간수를 빼 생산된 천일염에 호텔에서 인삼, 마, 양파, 깨 등 아홉 가지 건강 식자재를 첨가해 만든 ‘9미(味)’ 소금이다.가뜩이나 훌륭한 한우의 풍미를 한층 풍부하게 한다.

런치 9코스 '금강'(12만5000원) 등 다양한 코스 요리에 포함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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