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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와인이 'With 人'임을 일깨우는 가을…③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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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9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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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르 바'의 '샤퀴테리 플래터 프로모션'

날이 점점 쌀쌀해져서일까. '36.5℃ 난로' 사람이 더욱더 그리워진다.

늘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든, 바쁘다는 이유로 근래 부쩍 소원해진 사람이든 누구라도 좋다. 지금 바로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히 대화하고 싶다. 
 
삼겹살과 소주의 궁합도 좋고, 치킨과 맥주의 조화도 훌륭하다. 그와, 그녀와 함께하는데 무순 술인들 어떠하랴. 

그래도 유난히 짧은 계절 가을이 아닌가. 한 번쯤 호사를 부리는 것도 용서가 될 듯하다. 와인이다.

어쩌면 이 가을 와인은 '와(With) 인(人)'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마침 유명 호텔들이 가을에 걸맞은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강남구 대치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은 완연한 가을을 맞이해 매일 밤 2층 '르 바'(Le Bar)에서 신메뉴 '샤퀴테리 플래터 프로모션'을 연다.

'샤퀴테리'(Charcuterie)는 '유럽식 돼지고기 가공 제품'을 뜻한다. 와인을 마실 때 일품 안줏거리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하몽' '살라미' '소시송' 등 다양한 샤퀴테리를 준비한다 와인은 물론 샤퀴테리의 맛도 배가할 바게트, 크래커, 멜론, 건자두, 올리브, 각종 치즈 등도 내놓는다.

짭조름한 하몽은 달콤한 멜론과 최고의 '단짠 듀오'를 이룬다. 살라미는 바삭한 바게트 위에 올려 먹을 때 쫀득한 식감이 배가한다. 소시송은 크래커, 치즈 등과 곁들이면 그 깊은 맛이 치즈의 향과 어우러지며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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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르 바'
페어링할 와인으로는 이탈리아산 ‘끼안티 클래시코’가 있다.

붉은 과실의 향과 맛이 매력적이며 기본에 충실한 ‘반피 끼안티 클라시코’와 샤퀴테리 플래터 세트 12만원, 우아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의 균형이 뛰어난 '체끼 끼안티 클라시코’와 샤퀴테리 플래터 세트 10만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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