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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악창작소, 부산지역뮤지션을 위한 가을밤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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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0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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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7시 해운대구 ‘어반플랜트’에서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2019.11.01. (포스터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3회에 걸쳐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은 많은 시민들이 부산 뮤지션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역별 복합문화공간으로 뜨고 있는 ▲해운대구 ‘어반플랜트’ ▲영도구 ‘무명일기’ ▲사하구 ‘카페플랜트370’ 등 3곳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3일 오후 7시 해운대구 ‘어반플랜트’에서 ‘식물과 공간을 위한 1악장, 관객에는 식물이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무대를 펼친다. 이날 일상의 새삼스러움을 노래하는 부산밴드 ‘밴드기린’의 공연과 음악, 식물, 공간의 밀접함에 관한 토크로 진행된다.
 
 또 8일 오후 영도구 ‘무명일기’에서는 ‘노래하는 영도의 겨울바다’를 테마로 부산 출신의 보이스코리아 출연 가수 장재호와 보이스코리아2 출연 가수 윤성기의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무대로 10일 오후 사하구 ‘카페플랜트370’에서 개최하는 ‘재즈 위드 스윙파티(Jazz With Swing Party)’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재즈뮤지션 ‘이하림퀄텟’의 공연으로 가을 밤을 부드러운 재즈 선율로 수 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매회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사전에 신청하면 현장에서 음료(한정수량)도 제공한다. 공연 관람 사전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기획공연 사전신청 카카오플러스친구와 기획공연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 뮤지션들의 대중음악 공연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시로부터 사무를 위탁 받아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부산시·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동지원으로 해마다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공연 개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인디뮤지션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고 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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