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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동장군·미세먼지 맞설 힘 주는 호텔 뷔페 ②르 메르디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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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2 07:01:00  |  수정 2019-11-02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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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의 '독일 & 노르웨이 미식 여행 프로모션'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10월24일)을 지나 '겨울이 시작한다'는 입동(立冬·11월8일)을 앞두고 있다.

어느덧 겨울이 북풍한설을 몰고 성큼성큼 다가온다. 동장군 침공에 대비해야 할 때다. 아니, 요즘은 이맘때 대비해야 할 것이 또 있다. 중국산 미세먼지다. 

'대비' 방법은 음식을 잘, 많이, 맛있게 먹고 영양을 보충하는 것뿐이다.

믿을 곳이 있다. 유명 호텔 뷔페 레스토랑이다.

맛은 기본, 음식 가짓수도 많은 데다 시즌별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

요즘은 어떤 산해진미가 기다리는지 둘러보자.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강남구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런치와 디너에 1층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에서 '독일 & 노르웨이 미식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인 요리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이다. 독일 호프브로이 흑맥주에 한국 전통 간장 소스를 첨가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만든다.

프랑스인 셰프가 직접 만든 소시지 5종도 내놓는다. 정통 소시지 '치폴라타'를 비롯해 '독일 국민 소시지'로 통하는 '브라트부르스트'와 '바이스부르스트', 양고기를 주재료로 한 '메르게즈', 한국적 풍미의 '갈비 소시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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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에서 주중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는 디저트 와인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슈' 코너에서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고등어, 제철 송어 등으로 만든 '카르파초', '독일'을 연상시키는 프레츨과 체다치즈 무스 등을 더한 '타파스' 등을 선보인다.

국내산 야생 다래부터 감, 밤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도 있다.

주중 런치에는 음식 맛을 배가할 스파클링 와인을 식전주로 준다. 주중 디너와 주말에는 음식과 최상의 페어링을 이룰 레드·화이트·스파클링 등 와인 7종을 제공한다. 무료다.

주중 런치 8만6000원, 주중 디너·주말 12만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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