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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며칠 안 남았다, 후회하기 싫다면" 노보텔 용산 '식재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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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11:11:22  |  수정 2019-11-27 07:37:57
중국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 로빈 허 셰프 초청
광저우 요리 비롯헤 쓰촨·둥베이 요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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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식재광저우'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용산구 한강로3가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의 프리미엄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가 17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식재광저우'(食在廣州)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국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의 수 셰프 로빈 허를 초청해 광저우 미식 향연을 펼치는 자리다.

광저우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둥(廣東) 음식의 핵심이 되는 도시다. 해안 도시답게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담백한 요리들로 유명하다. '딤섬' '월병' 등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음식도 광저우 요리다.
 
허 셰프는 '연잎에 싼 스팀 라이스와 치킨' 등 광저우 요리는 물론 쓰촨(四川) 스타일 '삼겹살', 둥베이(東北) 스타일 '홈메이드 만두' 등 다양한 중국 요리를 선보여 진정한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허 셰프는 "중국에서는 '광저우 미식을 즐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저우 음식 수준이 높다"며 "한국 고객들에게 광저우 진미를 전달하고자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용료는 성인 1인 기준 주중 런치 7만5000원, 주중 디너와 주말 런치·디너 9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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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푸드 익스체인지'의 ‘제주산 생 참다랑어 프로모션’

특히 16일 디너에는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12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디너에 여는 '제주산 생(生) 참다랑어' 프로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은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등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가 운영하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됐다. 셰프 익스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 아코르 브랜드 호텔에서 일하는 대표 셰프가 다른 나라 아코르 호텔을 방문해 자국 음식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 한식 담당 한아름 셰프가 현재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에서 '궁중 잡채' '인삼 닭죽' '한방 갈비찜 등 전통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맛을 광저우에 전하고, 광저우에서 온 셰프가 중국의 맛을 서울의 중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세계 각지의 산해진미를 그대로 전할 다양한 미식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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