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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11월, 갖은 핑계 대며 꼭 먹어야 할…①JW 메리어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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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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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JW 메리어트 동대문 ‘더 라운지’의 ‘딥 인 초콜릿 애프터눈 티 세트 & 뷔페'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시내 호텔들이 갖가지 미식 프로모션을 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추락할 대로 추락한 입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입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자녀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번잡한 12월이 되기 전에 각종 모임을 열기 위해 등등 갖가지 핑계로 가볼 만한 행사들이다.

그중 기자도 무슨 핑계를 대서든지 가보고 싶은 몇 개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종로구 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30일까지 로비 층 '더 라운지'에서 달콤한 향과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초콜릿을 주제로 두 가지 프로모션을 펼친다.

월~금요일 정오~오후 6시 '딥 인 초콜릿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고운 헤이즐넛 가루를 함유한 이탈리아식 '잔두야 비스킷 슈'를 비롯해 열대 과일의 상큼함을 더한 '패션 초콜릿 무스', 짭짤한 맛의 '둘세 초콜릿 타르트', 아몬드 비스킷과 커피 버터 크림이 달콤하게 조화를 이룬 '오페라 케이크', 깊은 풍미를 물씬 풍기는 '구운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시그니처 디저트를 준비힌다.

아브루가 캐비아 버거·케이프 베리 등을 곁들인 '훈제 연어 타르타르'를 비롯해 '참치 샌드위치' '구운 단호박' 등 핑거푸드도 제공한다.

커피 또는 티와 함께 다채로운 맛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2인 기준 6만3000원.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1시30분~3시30분, 오후 4~6시에는 '딥 인 초콜릿 뷔페'를 운영한다.

대표 디저트 메뉴로 오페라 케이크를 필두로 오스트리아의 초콜릿 스펀지케이크 일종인 '자허토르테', 열대 과일의 상큼함을 더한 '패션 초콜릿 베린', 둘세 초콜릿 크림을 얹은 '크리스피 초콜릿', 페이스트리 속에 초콜릿 조각을 담은 '뱅 오 쇼콜라' 등 홈메이드 디저트 10여 가지를 차린다.

초콜릿의 달콤한 매력을 극대화할 '불닭 떡볶이' '머랭 버거' 등 매콤한 세이버리 메뉴도 준비한다.

음료로 '초콜릿 마티니' '깔루아 커피' '진저 레몬티' '민트 초콜릿 밀크 셰이크' '베리 핫 초콜릿'(택1) 등을 내놓는다.

1인 기준 5만2000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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