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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11월, 갖은 핑계 대며 꼭 먹어야 할…②메이필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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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7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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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메이필드호텔 '라페스타'의 '더 트러플 디너'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시내 호텔들이 갖가지 미식 프로모션을 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추락할 대로 추락한 입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입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자녀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번잡한 12월이 되기 전에 각종 모임을 열기 위해 등등 갖가지 핑계로 가볼 만한 행사들이다.

그중 기자도 무슨 핑계를 대서든지 가보고 싶은 몇 개를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강서구 발산동 메이필드호텔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 '더 트러플 디너'를 연다. 일년에 봄과 가을, 각 한 차례씩만 선보이는 특별한 만찬이다.

이탈리아 최대 트러플 산지인 옴브리아의 최고급 가을 블랙 트러플이 곁들여진 메인 요리 포함 8종 코스와 블랙 트러플에 걸맞은 프리미엄 와인이 페어링된다.

'한우 타르타르'로 시작해 '파마산 치즈 퐁듀가 곁들여진 바삭한 달걀과 아스파라거스' '블랙 트러플 딸리올리니' '블랙 트러플 닭가슴살' '유자 셔벗' '블랙 트러플 한우 안심 스테이크' '망고 푸딩과 화이트 초콜릿' '작은 다과상' 등을 차례로 낸다.

특히 딸리올리니, 스테이크 등 메인 요리의 경우 셰프가 테이블에서 트러플을 카빙해 신선한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린다.

와인으로 먼저 '바롤로 트레쥬리 2015'를 준비한다. '이탈리아 와인 르네상스'를 일으킨 세계 최고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이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아로마를 단계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을 듣는다. 

다음은 '상파올로 그레꼬 디 투포'다.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 '클라우디오 콰르타'의 최고급 플래그십 화이트 와인이다. 우아한 아로마와 중성적인 균형미가 특징이다. 

또한 국내 정상급 소믈리에들이 참여한 '2016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금상을 받은 '또레 오리아 까바 브륏 샤르도네', 이탈리아 와인 생산지 '로카피오레'의 100% 유기농 최상급 와인 '프로바 다우토레' 등도 마련한다.

선착순 마감. 1인 15만원. 메이필드호텔 캐슬 클럽과 피트니스 멤버 10% 할인.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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