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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개대학 LINC+사업단, 블록체인·암호화화폐로 상생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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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7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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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지역 6개 대학 LINC+사업단과 지역 내 12개 기관 및 협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 6개 대학(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지역 12개 기관 및 협회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6개 대학연합과 함께 한국클라우드협회, 부산시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NK금융지주, 부산정보기술협회, U-IoT 협회, 부산마케팅협회, 글로벌네트웍협의회, 블록체인협의회, AI 빅데이터협의회, 스마트시티협의회, 스마트팩토리협의회 등이 참여해 글로벌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고 상호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는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꿔 금융거래서비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조 및 유통, 사회·문화,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산학관 18개 기관이 참여해 블록체인 및 이를 기반한 디지털 자산 중심지로서 부산을 육성해 부산의 금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력양성 등 관련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협력키로 했다.

조대수 동서대 LINC+사업단장은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의 대학연합으로 협력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기여 확산 발전에 매우 의의가 있다"며 "다자간 산학관이 함께 모여 부산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화폐에 대한 4차산업혁명 혁신기술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되도록 지속적 협력방안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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