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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 개봉 16일만에 관객 200만명↑

등록 2019.11.22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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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이 개봉 16일 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수: 귀수편'은 22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辛 소림사 주방장 2'(2012) '하야몽'(2016) 등을 연출한 리건 감독의 신작이다. 권상우와 김희원, 허성태, 우도환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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