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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서 청소년문화교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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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4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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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청소년문화교류. (사진=제주도 제공) 2019.11.24.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에서 청소년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도교육청이 협업한 이번 행사는 제주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제주문화를 알리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오사카 건국학교는 유치원과 초중고 정규과정을 두고 있는 재일교포들의 일본사회 적응을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로, 제58회 탐라문화제 학생문화축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교류는 건국학교 제주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으며,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제주어를 알려주며 유대감을 공유했다.

조상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국장은 “재일제주인과 교포들이 여전히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면서 “제주어와 문화를 우리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간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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