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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의혹' 엑스원·아이즈원, MAMA 출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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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6 1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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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미니 앨범 '비상: 퀀텀 리프(QUANTUM LEAP)' 쇼케이스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도현, 이한결,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강민희, 송형준, 손동표, 차준호, 이은상.  2019.08.2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조작 의혹을 받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과 '아이즈원'의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출연 불발이 확정됐다.

26일 엠넷에 따르면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12월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연말 최대 음악시상식 MAMA 출연이 무산됐다.

엠넷은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2019MAMA'에 출연하지 않는다.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두 팀이 조작된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됐다는 의심이 커지면서 사실상 MAMA 출연은 어렵다고 업계는 판단해왔다.

이번 논란은 지난 7월 생방송된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 시작했다. 엑스원 멤버들을 뽑는 과정에서 조작 정황이 발견, 시청자들이 제작진을 고소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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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즈원. 2019.11.05 (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 realpaper7@newsis.com
작년 아이즈원을 뽑은 '프로듀스 48'로 의심이 번진 상황이다. 프로듀스48 시청자들은 이날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CJ ENM 소속 제작진과 출연자 소속사 관계자들을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현재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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