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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혁신센터·울산 남구청, 남구형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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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5 10:30:16
남구 석유화학·안전·환경 분야 스타트업 육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와 울산시 남구청(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이상찬)은 5일 센터에서 남구 석유화학·안전·환경 분야 스타트업(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센터는 남구청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을 운영해 석유화학 분야의 신기술, 산업안전, 환경 분야의 스타트업 12개 기업을 선발했다.

울산센터는 남구 지역 산업 재도약을 목적으로 사업화 자금(기업 당 2000만 원)과 함께 지원 기업에 창업 및 기술교육·워크숍·네트워킹 등 행사, 수요 매칭을 통한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을 했다.

12개 기업은 6월부터 울산센터와 협약하고 창업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해 협약기간 내 매출액 신장과 18명 고용창출을 이뤄냈고 28억 원 투자유치와 11건 특허등록 및 출원 등 성과를 거뒀다.

성과보고회는 업체관계자와 센터와 파트너 기업(대한유화 등) 및 투자사,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1부에선 사업을 소개하고 성과 발표를 공유하고 2부에선 투자유치 희망 기업 발표(4개사), 최종점검 우수 기업 2개사 시상식이 열렸다.

우수기업은 (주)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과 지프코리아(주)(대표 안현수)가 선정돼 센터장상을 받았다.

권영해 센터장은 “남구와 함께 지자체와 센터 간 협업을 통한 창업 지원사업의 우수한 선례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 저변 확대와 남구 지역 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몫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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