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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솔브릿지 졸업생 학부모, 대학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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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17:02:54  |  수정 2019-12-16 17:03:57
정연석 한국 M&A 투자협 부회장 "글로벌 교육환경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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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김성경(오른쪽 세번째) 전 이사장과 존 엔디컷(왼쪽 첫번째) 총장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대 졸업생 학부모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학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16일 대전 우송대에서 열린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정연석 (사)한국 M&A 투자협회 부회장은 학부모 특별연설에서 "솔브릿지의 특성화 교육시스템과 글로벌 교육환경에 학부모로서 감사와 만족을 표한다"며 솔브릿지를 설립한 김성경 전 이사장과 존 엔디컷 총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는 "학벌위주 사회에서 실력위주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시키기 위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혁신과 지원 덕분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을 지켜본 학부모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영어가 능통해진 아들을 보면 6년전 나의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의 아들 명제씨는 솔브릿지를 입학, 중국 베이징외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외국인 유학생 2등상을 수상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2008년 설립, 6년만에 세계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 1월 재인증을 받았다.

 현재 64개 국가에서 온 900여명의 유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국 베이징외국어대, 호주 맥쿼리대, 일본 메이지 등 해외명문대학들과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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