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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중흥장학회,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쾌척 등

등록 2019.12.23 16:38:46수정 2019.12.24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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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 (사진=뉴시스DB) 2019.12.23.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지역 향토기업 중흥건설그룹 후원을 받는 중흥장학회가 연말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업 우수 고등학생 88명에게 장학금 8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학회는 최근 광주시교육청 등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정했다.

장학회는 중흥건설그룹 임직원이 모은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큰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 보다 많은 인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도 해마다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중흥건설그룹은 지역인재 우선 선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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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태현 협의회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공)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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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태현(64) 협의회장이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협의회장은 올해 '세계대학생 평화 통일 포럼'에서 '남북 통일 모의 장관급 청년 원탁회의'를 구상, 개최해 청년들의 통일 의식을 고취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남북 통일 모의 장관급 청년원탁회의'는 청년들이 남북 고위급 장관 역할을 맡아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공론장이었다. 회의 참석 청년들은 토론을 통해 북한 사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통일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한 회장은 전국 최초로 주민·학생·공직자들이 참여하는 '평화 통일 아카데미'를 개설,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한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일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훈장 모란장은 1등급인 무궁화장에 이어 2번째로 높은 훈장으로,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등 각 분야에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동구, 26일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

광주 동구는 오는 26일 동구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대금연주단 '여울림'이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화관무', '생황협주곡', '남도굿거리' 등 대금 연주를 비롯해 무용·판소리·모듬북 협연 등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연과 함께 올 한 해 동구 불우이웃에 나눔을 실천한 주민들을 위한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금연주단 '여울림'은 2008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150여 회 공연을 열어 대금 연주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전승하는데 힘써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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